- 풀무원, 생과일 주스 시장 본격 진출
무첨가 비가열 100% 생착즙 주스 I'm Real(아임리얼) 출시
친환경 우리 농산물 사용, 생산에서 판매까지 5℃ 이하 신선 냉장 유통
로하스(LOHAS)선도기업 풀무원(www.pulmuone.com 대표 남승우)이 고유의 주스 브랜드인 I'm Real(아임리얼)을 출시하며, 프리미엄 생과일 주스 시장 진출을 본격 선언했다.
과일과 야채의 영양 파괴를 최소화하기 위해 비가열 생착즙으로 가공해 냉장으로 유통하게 되는 아임리얼은 설탕, 시럽 등을 넣지 않고 국산 배즙을 첨가해 시원한 맛을 유지토록 한 점이 특징이며, 신선한 맛과 영양을 고객에게 전달하기 위해 전용 극신선 냉장고를 제작해 모든 판매 매장에 배치한다는 계획이다.
풀무원 아임리얼 주스 전용 냉장고는 생과일 주스의 맛이 변하지 않도록 0∼5℃를 유지토록 해 제품의 신선도를 고객에 전달하는 프레쉬니스 씰(Freshness Seal)의 역할을 하도록 했다
아임리얼 초기 런칭 제품으로는 경남 합천에서 생산한 친환경 딸기와 경기도와 강원도에서 생산한 토마토를 원료로 하여 피부 미용과 다이어트에 관심 있는 젊은 여성은 물론 바쁜 직장인, 수험생 그리고 무더위에 지친 남녀 노소를 타깃으로 해 판촉을 강화할 계획이다.
최근 1병당 800원∼1,000원 하는 냉장주스 시장이 연간 900억 원대 규모를 정점으로 최근 조금씩 감소하는 반면 한 병에 3,500원∼4,500원 수준의 생과일 전문점 주스를 애용하는 소비자층이 나날이 늘고 있어 업계에서는 이미 소비의 양극화를 감지해 왔다.
이를 반영해 최근 업계마다 고급화와 내추럴 전략을 표방하고 신규 주스 브랜드를 내놓고 있으나 생산성이나 유통기한 때문에 대부분 해외에서 수입한 농축액이나 NFC 원료를 살균 가공하여 생산하고 있는 실정이다. 반면 풀무원이 이번 런칭한 아임리얼은 국산 친환경 생과일을 첨가물 없이 갈아 만든 생착즙(freshly squeezed juice)주스로 국내 시판 시장에서 한 차원 높은 슈퍼 프리미엄급 주스 시장을 열었다고 볼 수 있다.
해외에서는 이미 일반 식료품점(grocery store)에 슈퍼 프리미엄 생착즙(freshly squeezed juice) 시장이 많이 일반화되어 가고 있으며, 이에 따라서 fresh(생) 혹은 freshly squeezed(생착즙) juice의 정의가 명확하다. 영국의 경우에는 첫째 가열하거나 가공하지 않은 생과일을 사용해야 하며, 둘째 과일 외의 첨가물이 전혀 없어야 하며, 셋째 생과일을 갈거나 짠 후 가열하면 안되며, 넷째 유통기한이 아주 짧아야 한다는 조건이 성립되어야 생과일/생착즙 주스라고 표현할 수 있다. 새롭게 런칭하는 풀무원의 아임리얼은 이러한 생과일 주스의 조건에 부합되는 특성들을 지니고 있다.
풀무원의 박남주 상무는 "일반 생과일 주스 전문점의 주스보다 품질과 품격은 높이고 가격은 낮춘 한편 제품의 장점과 특성을 살리는 입소문 마케팅과 체험 마케팅 등의 차별화된 전략을 통해 고객에 다가 갈 것"이라며 "국내 슈퍼 프리미엄급 생착즙 주스에 대한 소비 트랜드를 형성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풀무원 아임리얼 주스는 HACCP 인증을 획득한 경기도 양주의 풀무원 전용공장에서 철저한 품질관리와 위생 시스템으로 생산된다.
- 2007년 7월 18일 (수) 풀무원 보도자료
풀무원 http://www.pulmuone.co.kr/
무첨가 비가열 100% 생착즙 주스 I'm Real(아임리얼) 출시
친환경 우리 농산물 사용, 생산에서 판매까지 5℃ 이하 신선 냉장 유통
로하스(LOHAS)선도기업 풀무원(www.pulmuone.com 대표 남승우)이 고유의 주스 브랜드인 I'm Real(아임리얼)을 출시하며, 프리미엄 생과일 주스 시장 진출을 본격 선언했다.

과일과 야채의 영양 파괴를 최소화하기 위해 비가열 생착즙으로 가공해 냉장으로 유통하게 되는 아임리얼은 설탕, 시럽 등을 넣지 않고 국산 배즙을 첨가해 시원한 맛을 유지토록 한 점이 특징이며, 신선한 맛과 영양을 고객에게 전달하기 위해 전용 극신선 냉장고를 제작해 모든 판매 매장에 배치한다는 계획이다.
풀무원 아임리얼 주스 전용 냉장고는 생과일 주스의 맛이 변하지 않도록 0∼5℃를 유지토록 해 제품의 신선도를 고객에 전달하는 프레쉬니스 씰(Freshness Seal)의 역할을 하도록 했다
아임리얼 초기 런칭 제품으로는 경남 합천에서 생산한 친환경 딸기와 경기도와 강원도에서 생산한 토마토를 원료로 하여 피부 미용과 다이어트에 관심 있는 젊은 여성은 물론 바쁜 직장인, 수험생 그리고 무더위에 지친 남녀 노소를 타깃으로 해 판촉을 강화할 계획이다.
최근 1병당 800원∼1,000원 하는 냉장주스 시장이 연간 900억 원대 규모를 정점으로 최근 조금씩 감소하는 반면 한 병에 3,500원∼4,500원 수준의 생과일 전문점 주스를 애용하는 소비자층이 나날이 늘고 있어 업계에서는 이미 소비의 양극화를 감지해 왔다.
이를 반영해 최근 업계마다 고급화와 내추럴 전략을 표방하고 신규 주스 브랜드를 내놓고 있으나 생산성이나 유통기한 때문에 대부분 해외에서 수입한 농축액이나 NFC 원료를 살균 가공하여 생산하고 있는 실정이다. 반면 풀무원이 이번 런칭한 아임리얼은 국산 친환경 생과일을 첨가물 없이 갈아 만든 생착즙(freshly squeezed juice)주스로 국내 시판 시장에서 한 차원 높은 슈퍼 프리미엄급 주스 시장을 열었다고 볼 수 있다.
해외에서는 이미 일반 식료품점(grocery store)에 슈퍼 프리미엄 생착즙(freshly squeezed juice) 시장이 많이 일반화되어 가고 있으며, 이에 따라서 fresh(생) 혹은 freshly squeezed(생착즙) juice의 정의가 명확하다. 영국의 경우에는 첫째 가열하거나 가공하지 않은 생과일을 사용해야 하며, 둘째 과일 외의 첨가물이 전혀 없어야 하며, 셋째 생과일을 갈거나 짠 후 가열하면 안되며, 넷째 유통기한이 아주 짧아야 한다는 조건이 성립되어야 생과일/생착즙 주스라고 표현할 수 있다. 새롭게 런칭하는 풀무원의 아임리얼은 이러한 생과일 주스의 조건에 부합되는 특성들을 지니고 있다.
풀무원의 박남주 상무는 "일반 생과일 주스 전문점의 주스보다 품질과 품격은 높이고 가격은 낮춘 한편 제품의 장점과 특성을 살리는 입소문 마케팅과 체험 마케팅 등의 차별화된 전략을 통해 고객에 다가 갈 것"이라며 "국내 슈퍼 프리미엄급 생착즙 주스에 대한 소비 트랜드를 형성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풀무원 아임리얼 주스는 HACCP 인증을 획득한 경기도 양주의 풀무원 전용공장에서 철저한 품질관리와 위생 시스템으로 생산된다.
- 2007년 7월 18일 (수) 풀무원 보도자료
풀무원 http://www.pulmuon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