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삼성전자는 KIS 2007에서 세계에서 가장 얇은 휴대폰인 바 타입 '울트라에디션 5.9'(SCH-C210)와 올해 야심작 슬라이드형 '울트라에디션 10.9'(SCH-C220/SPH-C2200·C2250)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공개한다.
울트라에디션10.9는 휴대폰 본체 표면의 나사자국과 작은 홈을 전부 없애 군더더기 없는 깨끗함을 강조했다.
이 제품은 2.22인치 TFT-LCD를 채용하고 320만 화소 카메라를 장착했다.
삼성전자가 울트라에디션Ⅱ 슬라이드 모델을 프랑스를 시작으로 유럽 전역에 출시한다.
신제품은 7가지의 보석 색상으로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을 강조한 제품이다.
---------------------------------------------------------------------------------------
너무 얇은 휴대폰은 그립감이 떨어져 좀 그렇던데...
하여튼 요즘 직장인이 얇은 휴대폰을 많이 쓰이기는 하더군요...
주위분들의 말씀은 쓰다보면 익숙해진다고 함...^^
울트라에디션10.9는 휴대폰 본체 표면의 나사자국과 작은 홈을 전부 없애 군더더기 없는 깨끗함을 강조했다.

이 제품은 2.22인치 TFT-LCD를 채용하고 320만 화소 카메라를 장착했다.
삼성전자가 울트라에디션Ⅱ 슬라이드 모델을 프랑스를 시작으로 유럽 전역에 출시한다.
신제품은 7가지의 보석 색상으로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을 강조한 제품이다.
---------------------------------------------------------------------------------------
너무 얇은 휴대폰은 그립감이 떨어져 좀 그렇던데...
하여튼 요즘 직장인이 얇은 휴대폰을 많이 쓰이기는 하더군요...
주위분들의 말씀은 쓰다보면 익숙해진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