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찮다 +ist'의 합성어인 귀챠니스트는 나가서 하는 것을 귀찮아하고 붐비는 것을 싫어하며 영화관람, 게임 등 취미생활 등을 되도록 집안에서 해결하려는 편리성을 강조하는 신조어로 무기력한 백수는 아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가치있는 일에 몰두하기 위해 생활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특성이 있는 귀챠니스트의 대표적인 제품은 로봇청소기가 가장 대표적이다.
현재 마미로봇의 뉴마미 탈랜트가 소음을 확 줄이고, 싸이클론 4단계 흡입방식을 채택해 청소기능이 뛰어나고 빗자루같이 생긴 솔로 쓸어 담는 방식에서 탈피하여 진공청소기와 물걸레를 동시에 해결하는 방식을 택해 귀챠니스트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639만명의 30~50세 일하는 엄마들과 증가하는 귀족 독신자들, 철저한 검색으로 실속 제품을 찾아내는 알뜰 인터넷 쇼핑족, 그리고 시간이 돈이라는 귀챠니스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마미로봇은 가격이 20~30만원대이면서도 꼭 필요한 기능은 기본적으로 장착되어 소비자들의 만족을 한 몸에 받고 있어, 고가의 외국수입품들이 가격과 성능면에서 꼼짝 못하는 자랑스런 한국제품이다.
마미로봇의 장승락사장은 “전 세계 귀챠니스들의 사랑을 받기 위해 더욱 알찬 기능과 저렴한 가격으로 노력을 할 것이며, 이번 달 신제품 출시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라고 강조하고 있다.
올해 우후죽순처럼 생겨났던 저가형의 수입품들은 대부분 시장에서 퇴출됐고, 브랜드메이커들이 60만~70만원대 제품을 출시로 인해 가격과 기능으로 무장된 마미로봇의 단독질주는 벌써부터 전문가들의 확실한 블루오션 제품으로 예측되고 있다.
현재 대리점모집과 전시매장모집을 하고 있어서 창업예비자들의 발빠른 행보가 진행되고 있고, 아울러 직원을 모집하고 있어 예비 취업생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되고 잇다.
올해 국내 8만대 이상이 팔릴 것으로 예상되는 로봇청소기는 성능과 기능의 진화 정도에 따라 더욱 많은 귀챠니스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 2007년 4월 17일 (화)
경민메카트로닉스 : http://www.mamirobo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