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러나 천연 핸드메이드 비누는 식물성오일, 허브, 아로마오일, 한약재 등의 첨가물을 이용하여 만들었기 때문에 건강하고, 맑고 깨끗한 피부를 가꿀 수 있고, 피부에 직접 닿는 옷의 화학성분을 남기지 않으며, 우리의 아이들에게 건강한 자연을 물려주는 친환경제품이다. 이에 발맞춰 아토세이프(www.atosafe.com)에서는 유아여성전용 천연 세탁비누가 출시되 인기다.
● 아토세이프 친환경 핸드메이드 비누가 좋은 이유 ●
친환경 핸드메이드 비누가 인기를 얻는 것은 단순히 향이 좋고 모양이 아름다워서가 아니다. 핸드메이드라는 말에 어울리게 비누 하나하나에 사람과 환경에 대한 배려가 엿보이기 때문이다. 또한 알레르기 반응이 최소화되어 특히 아토피나 건성 피부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1. 식물 성분이라 자극이 없다
기존 비누와 달리 동물성 계면활성제가 아닌 식물을 주성분으로 해 자극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일부 비누는 유기농으로 재배한 재료만 사용하기도 한다. 때문에 약국에서는 아토피 환자를 위해 특정 비누를 처방해주기도 하는 것. 게다가 대량생산이 아닌 수공으로 소량만을 생산하기 때문에 화학적 방부제도 사용하지 않는다.
2. 세안한 다음에도 당김이나 세탁한 옷에 화학성분이 남지 않는다
기존 비누나 폼 클렌징을 쓰는 사람들이 하나같이 불만을 토로하는 것이 세안한 다음 피부가 심하게 당긴다는 것. 하지만 핸드메이드 비누는 제조과정에서 천연 글리세린이 생기기 때문에 피부의 수분과 유분을 과도하게 제거하지 않아 보습력이 좋다. 핸드메이드 천연세탁비누도 마찬가지로 피부의 보습을 유지해주고, 세탁한 옷에 세제찌꺼기가 남아도 피부에 자극이 되지 않는다.
3. 환경 친화적이다
계면활성제가 들어가는 일반 세제, 폼 클렌징에 비해 비누는 물과 탄소로 분해되어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이 특징.
4. 천연 비누는 보존제를 사용하지 않는다
다른 보존제(방부제)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오래 보관이 어렵다. 그렇지만 그만큼 인체에는 무해하다.
5. 인공 경화제를 사용하지 않는다
일반 비누는 단단하고 오래 사용하기 위해 경화제를 사용하지만 천연비누는 일정기간의 숙성(건조) 기간에 내부의 화학반응을 서서히 유도하여 질 좋은 비누를 만드는 것은 물론 비누 내부의 수분을 제거하여 경화제 없이 비누를 단단하게 만든다
● 빨래할 때도 아토세이프 천연세탁 비누로~~ ●
요즘은 세안용 비누 뿐만 아니라 빨래비누도 천연비누를 사용하는 사람이 많다. 피부에 직접 닿는 옷에 화학세제가 남아있을 경우, 아토피나 알레르기 질환의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천연 세탁비누로 세탁을 했을 경우, 세제찌꺼기가 남아도 피부에 자극이 없어 아이 옷이나 민감한 피부를 가진 사람에겐 필수품이다. 지금부터라도 가족의 건강을 위해 천연세탁세제로 바꿔보는건 어떨까?
문의:아토세이프 고객상담실, 031-957-5360, www.atosafe.com
- 2007년 4월 18일 (수)
아토세이프 : http://www.atosaf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