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 런닝, 등산, 인라인 스케이트, MTB 등 다양한 레포츠 활동에 MP3플레이어를 활용하는 사용자가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기존의 제품들이 레포츠 활동 중 휴대가 용이하지 않아, 사용자들은 별도의 암밴드를 구매해야 하는 등 불편을 겪어 왔다. 또한 레포츠 활동 중 이어폰을 통해 MP3음악을 감상할 경우 외부의 소리가 차단돼 외부 상황에 적절하게 대처할 수 없었다.
이러한 불편과 위험을 해소하기 위한 제품으로 JME디지털(대표이사 김경태 www.mpcraft.com)은 휴대성과 안전성을 겸비한 레포츠용 MP3플레이어'클립(Clip)'을 출시한다.
'클립(Clip)'은 다양한 레포츠 활동을 하기 편하도록 웨어러블(Wearable) 타입으로 디자인 되었다. 클립형태로 매우 간단히 몸에 부착할 수 있다. 함께 제공되는 이어폰 역시 귀를 전부 막지 않는 스포츠 타입 헤드폰으로 제작되어 외부 상황에 적절히 반응할 수 있어 안전성를 높였다. 이 밖에도'클립(Clip)'은 35g의 경량 제품으로 휴대성을 한층 높였으며, 기존의 레포츠용 MP3P와 달리 2컬러 OLED LCD 채용과 파일네비게이션 기능을 통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FM 라디오, 음성 녹음 지원 등의 기능도 추가하였다. 가격은 99,000원(1GB)이다.
유럽에서 연간 200만대 이상을 판매해 엠피맨의 명성을 이어오고 있는 JME 디지털은 이번'클립(Clip)'제품에 대해서도 1:1 무상 교환 A/S 정책을 그대로 시행한다.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무상 보증 기간(1년) 내에 제품 초기불량뿐 아니라 사용중인 제품에도 이상이 생기면 신제품으로 1대1 교환을 해주는 것이다. 야외 레포츠 활동 중에 빈번히 생길 수 있는 제품 파손의 경우에도 부품비만 부담하면 신제품으로 1:1 교환이 가능하다. 제품에 안정성에 대해 자신감이 있기에 가능한 정책이다.
JME 디지털의 김경태 대표이사는"레포츠 인구의 확산으로 그 동안 레포츠용 MP3 제품을 표방한 제품들은 많았지만 제품의 휴대성과, 안정성, 실용성, A/S 등을 모두 충족하는 제품은 거의 없었다. '클립(Clip)'은 엠피맨 브랜드로 유럽시장에서 먼저 출시되어 레포츠형 제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국내에서는 기존의 유통망 외에 레져 전문샵에서의 판매, 레져 동호회를 통한 공동구매 등 새로운 유통망으로 레포츠 동호인에게 매우 유용한 디지털 기기로 다가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JME 디지털은'클립'출시 기념 이벤트로 구매 고객에게 스포츠 배낭을 증정한다.
- 2007년 4월 19일 (목)
JME 디지털 - http://www.mpcraft.com/
그러나 기존의 제품들이 레포츠 활동 중 휴대가 용이하지 않아, 사용자들은 별도의 암밴드를 구매해야 하는 등 불편을 겪어 왔다. 또한 레포츠 활동 중 이어폰을 통해 MP3음악을 감상할 경우 외부의 소리가 차단돼 외부 상황에 적절하게 대처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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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불편과 위험을 해소하기 위한 제품으로 JME디지털(대표이사 김경태 www.mpcraft.com)은 휴대성과 안전성을 겸비한 레포츠용 MP3플레이어'클립(Clip)'을 출시한다.
'클립(Clip)'은 다양한 레포츠 활동을 하기 편하도록 웨어러블(Wearable) 타입으로 디자인 되었다. 클립형태로 매우 간단히 몸에 부착할 수 있다. 함께 제공되는 이어폰 역시 귀를 전부 막지 않는 스포츠 타입 헤드폰으로 제작되어 외부 상황에 적절히 반응할 수 있어 안전성를 높였다. 이 밖에도'클립(Clip)'은 35g의 경량 제품으로 휴대성을 한층 높였으며, 기존의 레포츠용 MP3P와 달리 2컬러 OLED LCD 채용과 파일네비게이션 기능을 통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FM 라디오, 음성 녹음 지원 등의 기능도 추가하였다. 가격은 99,000원(1GB)이다.
유럽에서 연간 200만대 이상을 판매해 엠피맨의 명성을 이어오고 있는 JME 디지털은 이번'클립(Clip)'제품에 대해서도 1:1 무상 교환 A/S 정책을 그대로 시행한다.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무상 보증 기간(1년) 내에 제품 초기불량뿐 아니라 사용중인 제품에도 이상이 생기면 신제품으로 1대1 교환을 해주는 것이다. 야외 레포츠 활동 중에 빈번히 생길 수 있는 제품 파손의 경우에도 부품비만 부담하면 신제품으로 1:1 교환이 가능하다. 제품에 안정성에 대해 자신감이 있기에 가능한 정책이다.
JME 디지털의 김경태 대표이사는"레포츠 인구의 확산으로 그 동안 레포츠용 MP3 제품을 표방한 제품들은 많았지만 제품의 휴대성과, 안정성, 실용성, A/S 등을 모두 충족하는 제품은 거의 없었다. '클립(Clip)'은 엠피맨 브랜드로 유럽시장에서 먼저 출시되어 레포츠형 제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국내에서는 기존의 유통망 외에 레져 전문샵에서의 판매, 레져 동호회를 통한 공동구매 등 새로운 유통망으로 레포츠 동호인에게 매우 유용한 디지털 기기로 다가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JME 디지털은'클립'출시 기념 이벤트로 구매 고객에게 스포츠 배낭을 증정한다.
- 2007년 4월 19일 (목)
JME 디지털 - http://www.mpcraft.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