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이기적이다' 이기적인 그녀만의 사랑이야기 "愛, egoist"
2007 한국 대중음악상 2관왕에 빛나는 박선주의 두 번째 단독 콘서트
오는 6월 30일 성균관대학교 새천년 홀에서 '능동적인 사랑의 이야기'를 테마로 공연
싱어 송 라이터 박선주, 관객의 마음을 두드리다.
제4회 한국대중음악상 2관왕에 빛나는 최고의 보컬리스트 박선주가 팬들의 곁으로 다시 돌아온다. 지난 해 4월 건국 대학교 새천년 관 대극장에서 첫 번째 단독 콘서트를 가진 박선주는 약 1년 만인 오는 6월 30일, 성균관 대학교 새천년 홀에서 3시, 7시 30분 두 번에 걸쳐 콘서트를 갖는다. 이번 공연에서는 '愛, Egoist' 라는 타이틀을 걸고, '자신'이 주체가 되어 이끄는 이기적이지만 능동적인 '사랑'의 이야기를 음악을 통해 보여줄 예정 이다.
박선주는 나얼 이 리메이크 하여 다시 한번 사랑을 받았던 '귀로'로 데뷔, 1집 '하루 이틀 그리고..'에 실린 조규찬과의 듀엣곡 '소중한 너', '시간속에서', '나'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활동을 하던 중 돌연 미국 유학길에 올랐다. 그 뒤 2집 '이런 내 마음을'으로 가요계의 몇 되지 않는 여성 싱어송 라이터로서 자리매김을 했다. 당시 생소했던 힙합과 R&B를 접목시켜 신선한 충격을 주었던 3집 '남자는 항상 여자에게 첫사랑 이길 원한다'는 박선주매니아를 만들며 한층 더 세련되며 깊어진 그녀의 음악을 완성 시켜 주었다. 유학을 마치고 돌아와 11년 만에 발표한 4집 'A4rism'은 앨범 제목처럼 사랑에 관한 잠언들을 파격적이며 스스럼 없이 그리고 독할만큼 아프도록 그려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김범수와 함께 부른 타이틀곡 '남과 여'는 발표한지 일년이 지난 지금도 싸이월드 미니홈피 배경음악 순위 상위권에 랭크되어 있을 정도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별, 사랑, 외로움, 그리고 시작을 테마로 4가지 색깔의 무대 선보일 예정
스스로 사랑 중독자라고 말하는 그녀는 공연의 타이틀인 '愛, Egoist'를 통해 진정한 사랑은 이기적인 것이며, 박선주 만의 이별. 사랑, 외로움. 그리고 시작 이라는 테마를 가지고 1집을 시작으로 4집까지 이어지는 그녀의 사랑이야기들을 들려줄 예정이다. '이별'의 무대는 무대연출을 배제하고 빛과 소리만으로 정서를 보여주는 무대가 될 것이며, '사랑'의 무대는 영상연출 중심의 무대로 꾸며질 것이다. '외로움'의 무대에서는 미니멀한 악기구성과 어쿠스틱한 사운드로 이야기하듯 외로움을 노래하는 박선주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그리고 시작'을 테마로 꾸며지는 무대는 즐거움과 희망을 이야기하는 무대 퍼포먼스 중심의 무대가 될 예정이어서 박선주의 노래가 갖고 있는 사랑에 관한 다양한 감성만큼이나 볼거리가 풍성한 무대가 기대된다.
공연명: 2007 박선주 concert
부제목: 愛, Egoist
일시: 2007년 6월 30일 오후 3시/7시 30분
장소: 성균관대학교 600주년 기념관 새천년 홀
주최: Concertokorea, showmania, 2막 company
티켓: 전석 66,000원
예매: 인터파크 www.interpakr.com 1544-555
문의: Concertokorea 02-567-0043
- 2007년 5월 29일 (화)
출처 - 콘체르토코리아
2007 한국 대중음악상 2관왕에 빛나는 박선주의 두 번째 단독 콘서트
오는 6월 30일 성균관대학교 새천년 홀에서 '능동적인 사랑의 이야기'를 테마로 공연
싱어 송 라이터 박선주, 관객의 마음을 두드리다.

박선주는 나얼 이 리메이크 하여 다시 한번 사랑을 받았던 '귀로'로 데뷔, 1집 '하루 이틀 그리고..'에 실린 조규찬과의 듀엣곡 '소중한 너', '시간속에서', '나'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활동을 하던 중 돌연 미국 유학길에 올랐다. 그 뒤 2집 '이런 내 마음을'으로 가요계의 몇 되지 않는 여성 싱어송 라이터로서 자리매김을 했다. 당시 생소했던 힙합과 R&B를 접목시켜 신선한 충격을 주었던 3집 '남자는 항상 여자에게 첫사랑 이길 원한다'는 박선주매니아를 만들며 한층 더 세련되며 깊어진 그녀의 음악을 완성 시켜 주었다. 유학을 마치고 돌아와 11년 만에 발표한 4집 'A4rism'은 앨범 제목처럼 사랑에 관한 잠언들을 파격적이며 스스럼 없이 그리고 독할만큼 아프도록 그려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김범수와 함께 부른 타이틀곡 '남과 여'는 발표한지 일년이 지난 지금도 싸이월드 미니홈피 배경음악 순위 상위권에 랭크되어 있을 정도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별, 사랑, 외로움, 그리고 시작을 테마로 4가지 색깔의 무대 선보일 예정
스스로 사랑 중독자라고 말하는 그녀는 공연의 타이틀인 '愛, Egoist'를 통해 진정한 사랑은 이기적인 것이며, 박선주 만의 이별. 사랑, 외로움. 그리고 시작 이라는 테마를 가지고 1집을 시작으로 4집까지 이어지는 그녀의 사랑이야기들을 들려줄 예정이다. '이별'의 무대는 무대연출을 배제하고 빛과 소리만으로 정서를 보여주는 무대가 될 것이며, '사랑'의 무대는 영상연출 중심의 무대로 꾸며질 것이다. '외로움'의 무대에서는 미니멀한 악기구성과 어쿠스틱한 사운드로 이야기하듯 외로움을 노래하는 박선주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그리고 시작'을 테마로 꾸며지는 무대는 즐거움과 희망을 이야기하는 무대 퍼포먼스 중심의 무대가 될 예정이어서 박선주의 노래가 갖고 있는 사랑에 관한 다양한 감성만큼이나 볼거리가 풍성한 무대가 기대된다.
공연명: 2007 박선주 concert
부제목: 愛, Egoist
일시: 2007년 6월 30일 오후 3시/7시 30분
장소: 성균관대학교 600주년 기념관 새천년 홀
주최: Concertokorea, showmania, 2막 company
티켓: 전석 66,000원
예매: 인터파크 www.interpakr.com 1544-555
문의: Concertokorea 02-567-0043
- 2007년 5월 29일 (화)
출처 - 콘체르토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