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하우젠이 알러지 예방에 나섰다.
최근 극심한 대기오염과 환경호르몬 등의 영향으로 아토피성 피부염, 비염, 천식 등 소아 알러지를 앓는 어린이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삼성전자는 이에 착안해 지난 13일, 삼성생명 1층 강당에서 임산부 500여명을 초청하여 <하우젠 에어워시와 함께 하는 알러지 예방특강>를 진행했다.
최근 극심한 대기오염과 환경호르몬 등의 영향으로 아토피성 피부염, 비염, 천식 등 소아 알러지를 앓는 어린이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삼성전자는 이에 착안해 지난 13일, 삼성생명 1층 강당에서 임산부 500여명을 초청하여 <하우젠 에어워시와 함께 하는 알러지 예방특강>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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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젠 에어워시’는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컨버터블 에어시스템’ 기술로 습도와 공기순환을 이용해 옷과 침구류의 탈취는 물론 살균까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황사먼지와 꽃가루, 진드기 균, 알레르기 원인물질도 물로 빨지 않고 공기만으로 없앨 수 있다. ‘에어워시’ 기능은 한국화학시험연구원으로부터 냄새제거, 침구살균 성능을 인정받아 살균· 탈취 인증마크를 획득했다.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제품으로, 5등급의 드럼세탁기보다 전기료가 30~40% 절감돼(1회 기준 약 40원) 매일 사용해도 부담이 없다.
- 2007년 4월 16일 (월)
삼성전자 http://www.se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