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붙이는 패션타투

- 이젠 몸에 그리지 말고 직접 붙이는 패션타투 하세요

타투피아(www.tattoopia.co.kr)는 노출의 계절인 여름에 자신만의 개성을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새로운 스티커용 패션타투를 선보였다.

패션타투는 10대부터 30대까지 젊은 연령층에게 폭발적인 인기몰이 중이다.

FDA(미식약청)와 CE(유럽안전규격)의 승인을 받은 천연 잉크(vegetable ink)를 사용하여 아이들에게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문신은 한번 시술을 하게 되면 제거하기도 어렵고, 헤나는 피부염을 일으킬 수 있는 유해 물질이 포함되어 있어 피부에 위험하다.

패션타투는 최신 정밀 기계로 제작하기 때문에 디자인과 색상에 제약을 받지 않고, 특히 부착 후에도 번들거림 없이 실제 문신처럼 자연스럽다.

홈페이지에 방문하면, 원하는 디자인으로 주문 제작이 가능하고 인터넷 쇼핑도 가능하여 젊은 사람들이 자신을 개성 있게 표현하고 싶어하는 욕구를 충분히 충족시켜주고 있다.

현재 미국, 유럽에서는 코카콜라, 디즈니 등 유수한 기업들이 패션타투를 회사 판촉, 사내 행사용, 제품 홍보, 이벤트, 사은품, 캠페인, 경기 응원용, 어린이 놀이 등 마케팅 수단으로 적극 활용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tattoopia.co.kr)를 방문하면 된다.



- 2007년 5월 31일

타투피아 : http://www.tattoop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