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터 시장 No.1 엡손코리아, 2007년 오피스 주력 기종 2종 출시
비즈니스용 모델 2종 - 'EMP-1810', 'EMP-1815'
프로젝터 시장 넘버원을 굳히기 위하여 다양한 전략을 펼칠 것, 조달 시장 집중 공략
업계 추산 자료에 따르면 한국 프로젝터 시장 점유율은 엡손코리아가 18.3%로 1위
최근 프로젝터는 기존의 제품 라인업에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그러나 가격은 성능 대비 저렴한 제품들이 잇따라 출시되어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이런 가운데 엡손코리아(www.epson.co.kr, 대표 히라이데 ?지)는 기존에 출시된 제품들(EMP-7800/830/835/828)의 장점을 통합한 프로젝터 신제품 2종(비즈니스용 모델 2종: 'EMP-1810', 'EMP-1815')을 전략적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들은 2007년, 오피스를 타겟으로 하는 엡손의 주력 기종이다.
밝고 자연스러운 컬러 이미지를 깨짐 현상 없이 부드럽고 선명한 영상으로 재생해내는 이번 신제품 프로젝터 역시 엡손의 핵심 기술인 3LCD 테크놀로지에 기반을 둔 것으로 엡손은 이를 통해 오피스 시장 및 500억 원 규모의 정부 조달 프로젝터 시장을 집중 공략하겠다는 계획이다.
비즈니스용 프로젝터 'EMP-1810'과 'EMP-1815'는 오피스 시장에서의 사용자 저변 확대를 위해 출시된 제품으로 향상된 기능만큼이나 스타일리쉬한 슬림 디자인을 갖췄다. 보다 컴팩트한 디자인과 가벼운 무게는 이동이 잦은 비즈니스맨을 위해 손쉬운 휴대의 장점을 부각시킨 것으로 각각 2.9kg과 3.1kg이다.
'EMP-1810'은 3500안시루멘의 밝기와 500:1의 명암 비로 뛰어난 화질을 구현한다. 1.6배 광학 줌 렌즈를 기본으로 장착해 설치 장소에 구애 없이 어디에서나 쉽게 설치할 수 있고, 프로젝터 상단에 램프 박스가 위치해 있어 램프를 쉽게 교체하는 것이 가능하다. 또 직접 전원 공급(Direct Power-On) 기능이 있어 전원을 켤 때 프로젝터가 같이 작동을 시작해 편리하다. 효과적인 프레젠테이션을 위한 A/V Mute 슬라이드는 프레젠테이션 시 신속한 중단과 다시 시작이 가능하고, 퀵 셋업(Quick Set-up) 버튼을 누르면 6초 안에 화면의 형태에 맞추어 자동으로 이미지가 조정되어, 완벽한 화면 구도를 잡을 수 있다.
'EMP-1810', 가격은 부가세 포함 250만원 대
'EMP-1815'는 스마트한 무선 기능을 제공한다. 밝기는 3500 안시루멘. 무선 LAN UNIT을 탑재해 연결 설정이 쉽고 빠른 전송 속도를 자랑한다. 휴대성도 보다 편리해져서 보다 이동이 잦은 비즈니스맨에게 적합하다. 'EMP-1815'는 'EMP-1810' 제품에 PC 프리 기능, 멀티 스크린 디스플레이, 스마트 커넥션 USB 디스플레이 등이 추가된 모델.
사진, 동영상, 프레젠테이션에 저장된 메모리 장치를 CF 카드 슬롯이나 USB 포트에 연결하기만 하면 프로젝션을 시작할 수 있고, 네트워크 상에서 PC 리모트를 통해 CF 카드의 데이터 수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PC 설치가 어려운 곳에서도 간편하게 사용 할 수 있다. 하나의 PC에 최대 4개 프로젝터 연결로 여러 애플리케이션에서 영상 동시 전송이 가능한 멀티 스크린 디스플레이도 갖췄다. 또한, 기존 RGB 케이블 대신 편리한 USB케이블로 PC에 연결할 수 있도록 제작되어 케이블 연결 시 프로젝션의 자동 시작이 가능, 번거로움을 크게 줄였다. 'EMP-1815', 가격은 부가세 포함 280만원 대
엡손코리아 서치헌 부장은 "지난해 육·해·공군의 공공 입찰을 석권한 엡손코리아는 지난 4월에 열린 정부 조달 우수제품전에 참가해 프로젝터 시장 최고 브랜드의 위치를 확고히 하는 등 No.1 굳히기에 나서고 있다"며, "최근 강화되고 있는 2,3위 업체들의 공격적인 마케팅에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에 출시되는 오피스 주력 기종인 'EMP-1810, 1815'는 딜러들 사이에서도 이미 일본 사이트에서 제품 정보를 취득한 후 문의가 이루어 지고 있을 정도로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며, "엡손은 이 제품들을 필두로 조달 시장을 집중 공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업계 추산 자료에 따르면 한국의 프로젝터 시장 점유율은 엡손코리아가 18.3%로 시장 1위를 계속 주도하고 있으며, 히타치와 NEC가 각각 15.6%, 15%로 그 뒤를 잇고 있다.
제품 문의: 1566-3515
- 2007년 6월 8일 (금) 엡손코리아 보도자료
한국엡손 http://www.epson.co.kr/
* 관련 정보
2007년 7월 12일 (목) 엡손코리아 보도자료
=> 엡손, 풀HD프로젝터 사면 선착순으로 PS3 100대 증정
- 영화 감상용 프로젝터, 풀HD 프로젝터 'EMP-TW1000' 제품 이벤트
비즈니스용 모델 2종 - 'EMP-1810', 'EMP-1815'
프로젝터 시장 넘버원을 굳히기 위하여 다양한 전략을 펼칠 것, 조달 시장 집중 공략
업계 추산 자료에 따르면 한국 프로젝터 시장 점유율은 엡손코리아가 18.3%로 1위
최근 프로젝터는 기존의 제품 라인업에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그러나 가격은 성능 대비 저렴한 제품들이 잇따라 출시되어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이런 가운데 엡손코리아(www.epson.co.kr, 대표 히라이데 ?지)는 기존에 출시된 제품들(EMP-7800/830/835/828)의 장점을 통합한 프로젝터 신제품 2종(비즈니스용 모델 2종: 'EMP-1810', 'EMP-1815')을 전략적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들은 2007년, 오피스를 타겟으로 하는 엡손의 주력 기종이다.

비즈니스용 프로젝터 'EMP-1810'과 'EMP-1815'는 오피스 시장에서의 사용자 저변 확대를 위해 출시된 제품으로 향상된 기능만큼이나 스타일리쉬한 슬림 디자인을 갖췄다. 보다 컴팩트한 디자인과 가벼운 무게는 이동이 잦은 비즈니스맨을 위해 손쉬운 휴대의 장점을 부각시킨 것으로 각각 2.9kg과 3.1kg이다.
'EMP-1810'은 3500안시루멘의 밝기와 500:1의 명암 비로 뛰어난 화질을 구현한다. 1.6배 광학 줌 렌즈를 기본으로 장착해 설치 장소에 구애 없이 어디에서나 쉽게 설치할 수 있고, 프로젝터 상단에 램프 박스가 위치해 있어 램프를 쉽게 교체하는 것이 가능하다. 또 직접 전원 공급(Direct Power-On) 기능이 있어 전원을 켤 때 프로젝터가 같이 작동을 시작해 편리하다. 효과적인 프레젠테이션을 위한 A/V Mute 슬라이드는 프레젠테이션 시 신속한 중단과 다시 시작이 가능하고, 퀵 셋업(Quick Set-up) 버튼을 누르면 6초 안에 화면의 형태에 맞추어 자동으로 이미지가 조정되어, 완벽한 화면 구도를 잡을 수 있다.
'EMP-1810', 가격은 부가세 포함 250만원 대
'EMP-1815'는 스마트한 무선 기능을 제공한다. 밝기는 3500 안시루멘. 무선 LAN UNIT을 탑재해 연결 설정이 쉽고 빠른 전송 속도를 자랑한다. 휴대성도 보다 편리해져서 보다 이동이 잦은 비즈니스맨에게 적합하다. 'EMP-1815'는 'EMP-1810' 제품에 PC 프리 기능, 멀티 스크린 디스플레이, 스마트 커넥션 USB 디스플레이 등이 추가된 모델.
사진, 동영상, 프레젠테이션에 저장된 메모리 장치를 CF 카드 슬롯이나 USB 포트에 연결하기만 하면 프로젝션을 시작할 수 있고, 네트워크 상에서 PC 리모트를 통해 CF 카드의 데이터 수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PC 설치가 어려운 곳에서도 간편하게 사용 할 수 있다. 하나의 PC에 최대 4개 프로젝터 연결로 여러 애플리케이션에서 영상 동시 전송이 가능한 멀티 스크린 디스플레이도 갖췄다. 또한, 기존 RGB 케이블 대신 편리한 USB케이블로 PC에 연결할 수 있도록 제작되어 케이블 연결 시 프로젝션의 자동 시작이 가능, 번거로움을 크게 줄였다. 'EMP-1815', 가격은 부가세 포함 280만원 대
엡손코리아 서치헌 부장은 "지난해 육·해·공군의 공공 입찰을 석권한 엡손코리아는 지난 4월에 열린 정부 조달 우수제품전에 참가해 프로젝터 시장 최고 브랜드의 위치를 확고히 하는 등 No.1 굳히기에 나서고 있다"며, "최근 강화되고 있는 2,3위 업체들의 공격적인 마케팅에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에 출시되는 오피스 주력 기종인 'EMP-1810, 1815'는 딜러들 사이에서도 이미 일본 사이트에서 제품 정보를 취득한 후 문의가 이루어 지고 있을 정도로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며, "엡손은 이 제품들을 필두로 조달 시장을 집중 공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업계 추산 자료에 따르면 한국의 프로젝터 시장 점유율은 엡손코리아가 18.3%로 시장 1위를 계속 주도하고 있으며, 히타치와 NEC가 각각 15.6%, 15%로 그 뒤를 잇고 있다.
제품 문의: 1566-3515
- 2007년 6월 8일 (금) 엡손코리아 보도자료
한국엡손 http://www.epson.co.kr/
* 관련 정보
2007년 7월 12일 (목) 엡손코리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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