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가족을 위해 주방에서 고생하는 주부들을 위한 제품들은 실용화 될 수 있는 아이템이기에 기업 입장에서도 관심을 기울이는 부분이 아닌가 한다.
최근 코엑스에서 열린 여성발명품박람회에서 재미난 상품이 나왔다.
깨갈아 드립니다!
좀 생뚱 맞지만 멋진 제품이다.
아기자기하게 생긴 깨갈이 병두껑~
어느 병에나 끼워서 사용할 수 있어 실용성이 돋보인다.
아래는
깨갈이 병마개, 깨를 가는 획기적인 상품에 대한 보도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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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를 가는 획기적인 상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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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산업(대표: 김상일)은 주방에서 누구나 싶게 사용이 가능하며, 너무나 실용적이고 활용적인 면을 강조하여 주방에서 간단히 깨를 갈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며 많은 관람객들을 주목시키게 하였다.
모두 다 알다시피 깨는 유익한 불포화 지방이 많이 들어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깨는 산패한다. 부패가 되면 영양가도 없어질뿐더러, 산화되기 쉬워 그냥 먹을 경우 소화가 잘 안 된다고 한다. 그리고 깨를 많이 보관하면서 먹으면 보관에 따른 산패문제가 발생하여 위생적인 부분이 우려가 되고, 필요할 때 마다 갈아서 먹자니 귀찮고 불편한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그래서 이런 불편함을 해소하기 나우산업의 김상일 대표는 주부들의 불편한 점을 최대한 수렴을 하여 제품을 직접 제작을 하였고 수많은 연구기간을 통해 깨갈이라는 제품이 빛을 보게 되었다. 특허등록과 실용신안까지 마친 상태이며, 다양한 디자인으로 구성되어 많은 이들의 호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본 제품의 특징은 주방용품용으로 주방 생활을 좀 더 여유 있게 만들어 보자는 취지에서 시작을 하여 제작이 되었으며 즉석에서 빠르게 통깨를 갈아서 사용할 수 있는 도구이다.
제품을 담을 수 있는 다양한 사이즈의 용기까지 포함되어 판매를 하고 있지만, 일반 소주병이나 혹은 페트병에도 깨를 담아 알맞은 규격의 제품까지 선보였다.
통깨로 직접 쓰고 싶으시면 옆쪽의 뚜껑을 연후 사용을 하고, 깨를 갈 땐 위쪽 뚜겅을 연후 손잡이를 돌려 간단하게 깨를 갈 수 있는 작동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후추도 직접 갈 수 있기에 고기를 구워 먹을 때 아주 실용적이다.
아이들도 재미있어 하고 방금 갈은 깨는 정말 고소해서 요리의 맛도 한층 살려주고, 산화가 되지 않아서 영양면에서도 아주 좋은 아이디어 제품으로 정평이 자자하다.
특히 즉석으로 깨를 갈으면 향도 많이 살아가고 고소한 맛도 더더욱 첨가가 되어 요리를 할 때 정말 안성맞춤이다. 그리고 위생적이고 오래 사용해도 무뎌지지 않는 것이 특징이라 할 수 있다.
무엇보다 음식에 쓰이는 제품인 만큼 다양하게 제작된 디자인적인 면을 포함을 하여 실용성과 위생적인 면을 강조를 하였으며 정성어린 요리 손맛을 더욱 부과하기위해 나우산업의 김상일 대표는 제품에 대한 자부심 하나로 깨갈이란 제품을 탄생 시켰다.
깨갈이의 김상일 대표는 "작은 깨갈이를 하나 장만해 필요할 때마다 조금씩 갈아 쓰면 편리하다" 며 "많은 주부들의 편한 요리를 위해 한걸음 더 나아가 더욱 많은 아이디어 제품을 발명 하겠다"고 간략한 포부를 밝혔다.
- 2007년 6월 22일 (금)
출처 - 나우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