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상품

시닉항공 '그랜드캐년 스카이워크' 특별상품 인기

boundless 2007. 4. 25. 02:08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한 미국 라스베이거스. 언제나 새로움과 다양함이 가득한 라스베이거스로의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감상하기 위한 시닉항공의 비행투어는 반드시 경험해야 할 재밋거리중의 하나다.

웅대한 미국의 대자연과 함께하는 시닉항공(www.scenic.co.kr)의 비행투어는 관광객에게 감동을 선사하기에 충분하다.

특히 지난 3월 20일 개장한 그랜드캐년의 스카이워크는 1,200미터 아래로 흐르는 콜로라도강과 깎아지른 듯한 협곡을 허공(?)에서 관람할 수 있다는 이슈 하나만으로 개장과 더불어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라스베이거스의 하늘을 나는 시닉항공 한국사무소는 그랜드캐년의 스카이워크 관람을 포함한 특별상품을 250달러에 선보이고 있다.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자연의 경이로움과 더불어 스카이워크는 기존의 라스베이거스 투어와는 차별화된 상품으로 홍보 전부터 이에 대한 문의가 끊이지 않을 정도로 여행 마니아들의 호응이 높다.


- 2007년 4월 24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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