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상품
강효선, 한문경의 Special Concert "피리와 마림바 소리를 넘나들다"
boundless
2007. 5. 10. 00:32
공연일시: 2007년 6월 15일 20:00
장소: 금호아트홀
연주자: 강효선(피리), 한문경(마림바) 외
관람료: 전석 3만원
문의: 02-6303-1919
예매: 티켓링크1588-7890
□ 공연 개요
아시아와 서구, 동양과 서양, 한국 전통악기와 서양의 타악기, 개성과 성격을 뛰어 넘어 역사적 배경까지 전혀 다른 두 장르의 악기와 연주자가 만났다. 이들은 새로운 탐구심과 상상력에 불씨를 던지는 음악의 탐험가들이다.
피리, 생황 등 우리의 전통 관악기와 마림바, 비브라폰, 드럼 등 여러 서양 타악기가 만들어내는 풍요로운 소리들이 부딪히며 발하는 다채로운 빛깔의 파장을 놓치지 않으려 한다. 고유한 소리의 색깔을 홀로 선보이기도 하며 동시에 피리와 생황이 마림바와 여러 종류의 타악기들과 조우하며 더 나아가 양금과 피아노 및 다양한 타악기들이 함께 만난다.
한국의 전통 관악기와 서양의 타악기가 만나 동서(東西)소리의 세계를 넘나들며 전통과 현대, 한국과 서구작곡가의 생각과 감성을 동일한 악기들을 통해 읽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것은 이 연주회를 준비하고 참여한 음악인들의 실험을 통한 개척정신을 읽을 수 있게 한다. 더 나아가 우리 악기와 우리 소리의 무한한 가능성의 지평을 넓히려는 의지 또한 높게 보여진다.
<사진설명> 강효선(사진 왼쪽), 한문경(사진 오른쪽)
- 2007년 5월 8일 (화)
금호아트홀 http://www.kumhoarthall.com/
장소: 금호아트홀
연주자: 강효선(피리), 한문경(마림바) 외
관람료: 전석 3만원
문의: 02-6303-1919
예매: 티켓링크1588-7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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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 개요
아시아와 서구, 동양과 서양, 한국 전통악기와 서양의 타악기, 개성과 성격을 뛰어 넘어 역사적 배경까지 전혀 다른 두 장르의 악기와 연주자가 만났다. 이들은 새로운 탐구심과 상상력에 불씨를 던지는 음악의 탐험가들이다.
피리, 생황 등 우리의 전통 관악기와 마림바, 비브라폰, 드럼 등 여러 서양 타악기가 만들어내는 풍요로운 소리들이 부딪히며 발하는 다채로운 빛깔의 파장을 놓치지 않으려 한다. 고유한 소리의 색깔을 홀로 선보이기도 하며 동시에 피리와 생황이 마림바와 여러 종류의 타악기들과 조우하며 더 나아가 양금과 피아노 및 다양한 타악기들이 함께 만난다.
한국의 전통 관악기와 서양의 타악기가 만나 동서(東西)소리의 세계를 넘나들며 전통과 현대, 한국과 서구작곡가의 생각과 감성을 동일한 악기들을 통해 읽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것은 이 연주회를 준비하고 참여한 음악인들의 실험을 통한 개척정신을 읽을 수 있게 한다. 더 나아가 우리 악기와 우리 소리의 무한한 가능성의 지평을 넓히려는 의지 또한 높게 보여진다.
<사진설명> 강효선(사진 왼쪽), 한문경(사진 오른쪽)
- 2007년 5월 8일 (화)
금호아트홀 http://www.kumhoarthal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