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컬러재킷폰' - 매일매일 달라지는 스타일
boundless
2007. 4. 13. 12:59
핸드폰은 단순한 통신기기를 넘어 사람들에게 자신을 표현하는 그 무엇이 된 것 같다.
한달만에 10만개를 판매했다는 애니콜 컬러재킷... 이 제품을 보면 알 수 있다.
휴대폰 전,후면 커버를 총 7가지의 다양한 색상으로 갈아 끼울 수 있는 폴더 디자인, 일주일 동안 매일 변화를 줄 수 있다. 컬러마케팅을 제대로 보여준 제품이다.
나의 색은 끝이 없다 - 애니콜 컬러재킷
자신만의 휴대폰 스타일을 연출하고 싶어하는 소비자 심리를 잘 반영한 제품이 아닐 수 없다.
- 휴대폰은 그 기능을 넘어 하나의 패션아이템이 되어가고 있다.
* 기본 사양으로 제공하는 커버
- 스칼렛레드, 펄화이트, 인디고블루

[Scarlet Red]

[Pearl White]

[Indigo blue]
* 따로 구매해야하는 4가지 추가 컬러
- 블루진, 스윗핑크, 그램골드, 레몬그린

[스윗핑크, 블루진]

[그램골드, 레몬그린]
* 관련정보
2007년 7월 15일 (일) 삼성전자 보도자료
=> 삼성 휴대폰, '맞춤 컬러 이벤트' 펼쳐
- 매일매일 다른 색상으로 휴대폰 커버를 교체할 수 있는 컬러재킷폰(SCH-B660/SPH-B6600/SPH-B6650)도 여름을 맞아 새로운 컬러를 추가했다.
'여름을 입은 컬러재킷' 코너에서는 새로 제작한 소프트옐로우, 퓨어핑크, 스카이블루, 민트그린 4종의 밝고 시원한 색상의 '서머 스페셜 커버'를 추첨을 통해 총 1,000명의 컬러재킷폰 구매 고객에게 증정한다. 컬러재킷폰은 이미 올 상반기 동안 30만대를 판매한 히트 모델.
- 2007년 7월 15일 (일) 삼성전자 보도자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