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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가전

테팔의 레미니스 토스터

소비자 입장에 맞추어 제품을 만든다는 것
- 기업으로써 기본적인 사항이지만 쉽지 않은 일이다.

이런 점에서 테팔의 제품들은 눈에 확 들어온다.

주방용품을 사용하는 주부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키는 디자인과 용도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 같다.

테팔의 레미니스(Reminisce) 토스터를 보면 이 점을 확실히 느낄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분리가 가능한 빵 부스러기 받침대가 눈에 띄인다. 청소와 위생문제에 대한 주부들이나 토스터 사용자 입장을 잘 파악한 기능이다.

깔끔한  컬러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로 주방의 한켠을 멋있게 차지할 수 있는 디자인이다.

그외 기능으로는
1. 크고 두꺼운 빵도 골고루 맛있게 구울 수 있는 넓은 빵 투입구
2. 취향에 맞게 굽기 정도를 조절할 수 있는 6단계의 조절 다이얼
3. 냉동빵도 갓 만든 빵처럼 부드럽게 구워주는 해동기능
4. 이미 구워진 빵도 타지 않게 적당히 데워 주는 재가열 기능
5. 작은 빵도 쉽게 꺼낼 수 있도록 한 추가올림 버튼 등 본연의 토스트 기능은 물론 사용의 편리성을 꼼꼼하게 갖추고 있다.

가격은 69,000원


눌어붙지 않는 프라이팬으로 유명한 테팔(tefal)은?
- 1954년 마크 그레와르에 의해 세계 최초로 눌어붙지 않는 프라이팬 개발
- 1956년 tefal 설립
- 1968년 프랑스의 그룹 세브(SEB)에 인수

테팔(tefal)은 문화와 예술의 나라 프랑스의 이미지가 고스란히 녹아있는 브랜드이다.


테팔 http://www.tefa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