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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가전

마미로봇 물걸레 로봇 진공청소기

주부들이 가장 싫어하는 집안청소인 걸레질과 진공청소를 한방에 해결하는 2007년 한국형 마미로봇청소기가 3040 맞벌이 주부들과 합리적 선택을 하는 네티즌으로부터 출시와 동시에 인기를 얻고 있다.

경기도 하남의 장현숙 주부(45)는 요즘 가장 하기 싫은 물걸레청소를 마미로봇-물걸레로봇청소기로 즐겁게 청소하면서 여유시간을 시청에서 무료로 시행하는 주부여가활동으로 자기개발의 기회로 삼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주부 4명 중 3명이 ‘가장 하기 싫은 집안 청소는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에 '걸레질'을 꼽았는데 지난달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주부 포털 사이트 아줌마닷컴(www.azoomma.com)을 통해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 380명 중 270명(71.1%)이 이렇게 답했다고 아이로봇이 5일 밝혔다.

응답자의 대다수는(97.4%) 물청소가 특히 집안의 ‘미세먼지’에 가장 효과가 있을 것 같다고 답했다. 한국의 주거문화에는 장판뿐만 아니라 마루판을 많이 사용하여 물걸레청소와 진공청소를 함께 사용하고 1회용 필터로 2번 걸러 주는 마미로봇청소기는 특히 쇼파밑, 침대밑의 묵은 먼지를 청소해 주어 감기와 아토피의 주범이 되는 미세먼지에 더욱 강해서 깔끔한 주부들의 사랑을 듬뿍 받을 것으로 예견된다.

특히 마미로봇홈페이지((www.mamirobot.co.kr)는 물걸레청소와 진공청소의 놀라운 경험을 해본 구매자들의 경험담으로 사용후기가 벌써 900여개를 육박하는 바람에 홈페이지가 일시 정지되는 뜨거운 열기도 보여 주어 앞으로 로봇청소기의 인기는 급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

마미로봇의 장승락사장은 “ 주부들이 가장 싫어하는 물걸레질을 진공청소와 함께 동시에 해결하는 로봇청소기를 가장 합리적인 가격인 275,000원으로 구입할 수 있어 여성들의 자기개발과 여가시간 활용에 더욱 노력하는 마미로봇이 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소문은 예비창업자에게도 희소식이 되고 있는데 특히 소자본, 샵인샵, 가정주부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고, 마미로봇 영업본부장(1588-7402)인 채영진이사의 책임하에 체험마케팅을 개발하여 가까운 대리점을 통해 5~7일간 미리 써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전국 대리점과 전시매장을 광고를 통해 모으는 중이다.

한국특허와 PCT세계특허로 무장한 2007년 한국형 물걸레로봇청소기 뿐만 아니라, 전세계인이 사용할 월드용 로봇청소기를 7월부터 생산하고 해외에 직접 투자형식의 영업소를 통해 소개하여 백의민족의 깨끗함을 전 세계에 수출할 준비도 마친 상태로 IT강국의 자존심과 청년 실업자의 직업에 대한 기회도 부여할 계획이다.

대리점은 1588-7402를 통해 상담가능하며 구매는 마미로봇 홈페이지(www.mamirobot. co.kr)를 방문하면 카드로 할부구매도 가능하다.


- 2007년 6월 7일 (목)

마미로봇 http://www.mamirobo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