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팔, 뉴 아방티 토스터

혁신적인 제품으로 편리한 생활을 디자인하는 세계적인 프랑스 가정용품 브랜드 테팔(대표:자비에 데무띠에)이 이번에는 정면 패널을 30도로 기울인 인체공학적 디자인의 '뉴 아방티(New Avanti) 토스터'를 새롭게 선보인다.

뉴 아방티 토스터는 테팔의 '아방티 디럭스(Avanti Delux) 모델을 업그레이드한 후속 모델로 정면 경사각을 기존 13도에서 30도로 늘임으로써, 사용의 편리함은 물론 디자인의 세련미도 크게 개선시켰다.


또한 1,100W의 강한 전력을 지원, 기존의 아방티 디럭스에 비해 조리시간이 30%나 빨라졌다.

냉동빵도 부드럽게 녹여, 갓 만든 빵처럼 바로 구워주는 혁신적인 해동기능과, 이미 구워진 빵도 타지 않게 적당히 데워 주는 재가열 기능도 뉴 아방티 토스터만의 특화된 기능이다.

이 밖에도 ▲반으로 자른 베이글도 충분히 들어가는 35mm의 초대형 투입구, ▲작은 빵도 쉽게 꺼낼 수 있는 추가 올림 버튼, ▲쉽고 간편한 조작을 위한 버튼 설계, ▲몸체가 뜨거워지지 않는 열 차단 외벽(쿨월)을 통한 화상 위험 방지 등 뉴 아방티 토스터는 사용자의 편의 개선을 위해 성능, 디자인, 안정성 등 다방면에서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인 제품이다.

감각적인 디자인과 실용적이고 편리한 기능의 테팔 뉴 아방티 토스터가 현대인의 바쁜 아침을 간편하고 든든하게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 줄 것으로 기대된다.


- 2007년 6월 11일 (월)

테팔　http://www.tefa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