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펜리, 친환경 남은 음식물처리기 '루펜 LF-01 및 LF-02' 출시
기존 제품 대비 2/3의 컴팩트한 사이즈, 세련된 젠 스타일의 프리스탠드형
최첨단 탈취 필터 장착으로 완벽한 냄새 제거
행복한 주방을 만드는 친환경 기업 루펜리(대표 이희자 www.loofen.com)는 컴팩트한 디자인에 기능은 업그레이드된 2세대 가정용 음식물 처리기 '루펜 LF-01'과 'LF-02'를 오는 20일 새롭게 선보인다. 가격은 각각 LF-01이 34만 8,000원, LF-02는 29만 8,000원.
위생적인 공기순환건조방식의 '루펜 LF-01, 02'는 특별한 설치 없이 콘센트만 꽂아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프리스탠드형으로 집안 어디든 배치가 가능하다. 또한 최첨단 탈취 필터의 장착으로 냄새와 소음이 없이 남은 음식물을 건조시켜 5분의 1부피로 줄여서 배출, 100% 재활용이 가능토록 한 것이 특징이다.
'LF-01'은 블랙과 메탈이 조화를 이룬 유럽형 디자인으로, 'LF-02'는 화려하면서 단아한 느낌을 주는 오리엔탈형 디자인으로 두 모델 모두 고급스러운 외관을 갖추었으며, 35cm 높이의 컴팩트한 사이즈로 제작되어 인테리어 가전으로서 주방의 멋을 한껏 살려준다.
루펜리 측은 기존 음식물 처리기가 40∼60만원 선으로 비교적 고가에 판매되었지만, 루펜리의 신제품은 기술개발을 통한 합리적 가격대(20∼30만 원대)로 소비자의 부담까지 줄였으며, 대형 마트와 가전 매장, 홈쇼핑 채널 등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어서 손쉬운 구매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루펜리 이희자 사장은 "음식물 처리기는 이제 주방의 필수 가전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환경보호를 위해서라도 꼭 필요한 제품"이라며 "심플하고 세련된 미니 사이즈의 루펜 LF-01,02 모델이 건강과 웰빙을 중시하는 신세대 주부들과 음식물 처리가 번거로운 싱글족들에게 강하게 어필할 것"이라고 말했다.
□ 루펜 LF-01, 02 상세정보
컴팩트한 사이즈, 세련된 디자인으로 주방의 품격을 업그레이드
루펜 LF-01. LF- 02는 기존의 모델에 비해 약 15cm가량 작아진 크기와 절반 이상 가벼워진 무게로 보다 컴팩트하고 매력적인 외관을 자랑한다. 특히 세련되고 깔끔한 사각 디자인과 다양한 컬러는 주방 인테리어에 자연스럽게 매치되는 포인트 가전으로도 전혀 손색이 없다.
복잡한 설치 과정이 필요 없는 원터치 방식
루펜 LF-01,02는 별도의 설치 과정 없이 전원만 연결하면 간편하게 남은 음식물을 처리할 수 있다. 남은 음식물을 한꺼번에 투입구에 넣기만 하면 되므로 냄새 나는 음식물 쓰레기를 만질 필요가 없고, 손으로 분리해서 넣어야 하는 수고를 덜어줘 위생적이다. 또한 작동 시 버튼 하나면 누르면 되기 때문에 따로 사용 설명서를 필요로 하지 않을 만큼 간편하다.
최첨단 탈취 필터 장착으로 완벽한 악취 차단
이제 음식물 쓰레기통을 열면서 맡아야 했던 악취 걱정 없이 상쾌한 기분으로 주방을 정리하자. 루펜은 특수 제작된 최첨단 탈취 필터를 장착하여 완벽하게 악취를 차단하기 때문에 실내 외 장소에 구분 없이 자유로운 사용이 가능하다.
모든 종류의 음식물 쓰레기를 5분의 1부피로
공기순환 건조방식으로 모든 종류의 음식물 쓰레기 처리가 가능하며, 칼날을 사용하지 않아 이물질이 들어가도 고장 날 염려가 적다. 또한 거의 완벽한 세균 멸균 기능까지 갖추었다. 1회 가능한 처리량은 최대 5L정도이며, 5분의 1로 줄어들어 처리되는 음식물 쓰레기는 연료나 동물의 사료, 식물비료로 손쉽게 재활용이 가능하다.
경제적인 구입&유지비
루펜 'LF-01, 02'는 고가의 비용 때문에 구입을 망설였던 소비자들을 위해 모델 당 각각 348,000원, 298,000원 이라는 합리적인 가격대에 출시되어 보급성을 높였다. 또한 열효율을 극대화해 최소의 전력 소비로 음식물을 건조시키기 때문에 한달 사용 전기요금 약 3,000원(누진세 미 적용)이면 깔끔하고 위생적인 주방을 유지할 수 있다.
<사진설명> LF-01, LF-02
- 2007년 6월 18일 (월)
루펜리 : http://loofen.com/
* 덧붙임
2007년 7월 2일 (월) 루펜리 보도자료
=> 루펜리, 10만원 대 신개념 음식물 처리기 '루펜 LF-07' 출시
기존 제품 대비 2/3의 컴팩트한 사이즈, 세련된 젠 스타일의 프리스탠드형
최첨단 탈취 필터 장착으로 완벽한 냄새 제거
행복한 주방을 만드는 친환경 기업 루펜리(대표 이희자 www.loofen.com)는 컴팩트한 디자인에 기능은 업그레이드된 2세대 가정용 음식물 처리기 '루펜 LF-01'과 'LF-02'를 오는 20일 새롭게 선보인다. 가격은 각각 LF-01이 34만 8,000원, LF-02는 29만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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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적인 공기순환건조방식의 '루펜 LF-01, 02'는 특별한 설치 없이 콘센트만 꽂아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프리스탠드형으로 집안 어디든 배치가 가능하다. 또한 최첨단 탈취 필터의 장착으로 냄새와 소음이 없이 남은 음식물을 건조시켜 5분의 1부피로 줄여서 배출, 100% 재활용이 가능토록 한 것이 특징이다.
'LF-01'은 블랙과 메탈이 조화를 이룬 유럽형 디자인으로, 'LF-02'는 화려하면서 단아한 느낌을 주는 오리엔탈형 디자인으로 두 모델 모두 고급스러운 외관을 갖추었으며, 35cm 높이의 컴팩트한 사이즈로 제작되어 인테리어 가전으로서 주방의 멋을 한껏 살려준다.
루펜리 측은 기존 음식물 처리기가 40∼60만원 선으로 비교적 고가에 판매되었지만, 루펜리의 신제품은 기술개발을 통한 합리적 가격대(20∼30만 원대)로 소비자의 부담까지 줄였으며, 대형 마트와 가전 매장, 홈쇼핑 채널 등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어서 손쉬운 구매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루펜리 이희자 사장은 "음식물 처리기는 이제 주방의 필수 가전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환경보호를 위해서라도 꼭 필요한 제품"이라며 "심플하고 세련된 미니 사이즈의 루펜 LF-01,02 모델이 건강과 웰빙을 중시하는 신세대 주부들과 음식물 처리가 번거로운 싱글족들에게 강하게 어필할 것"이라고 말했다.
□ 루펜 LF-01, 02 상세정보
컴팩트한 사이즈, 세련된 디자인으로 주방의 품격을 업그레이드
루펜 LF-01. LF- 02는 기존의 모델에 비해 약 15cm가량 작아진 크기와 절반 이상 가벼워진 무게로 보다 컴팩트하고 매력적인 외관을 자랑한다. 특히 세련되고 깔끔한 사각 디자인과 다양한 컬러는 주방 인테리어에 자연스럽게 매치되는 포인트 가전으로도 전혀 손색이 없다.
복잡한 설치 과정이 필요 없는 원터치 방식
루펜 LF-01,02는 별도의 설치 과정 없이 전원만 연결하면 간편하게 남은 음식물을 처리할 수 있다. 남은 음식물을 한꺼번에 투입구에 넣기만 하면 되므로 냄새 나는 음식물 쓰레기를 만질 필요가 없고, 손으로 분리해서 넣어야 하는 수고를 덜어줘 위생적이다. 또한 작동 시 버튼 하나면 누르면 되기 때문에 따로 사용 설명서를 필요로 하지 않을 만큼 간편하다.
최첨단 탈취 필터 장착으로 완벽한 악취 차단
이제 음식물 쓰레기통을 열면서 맡아야 했던 악취 걱정 없이 상쾌한 기분으로 주방을 정리하자. 루펜은 특수 제작된 최첨단 탈취 필터를 장착하여 완벽하게 악취를 차단하기 때문에 실내 외 장소에 구분 없이 자유로운 사용이 가능하다.
모든 종류의 음식물 쓰레기를 5분의 1부피로
공기순환 건조방식으로 모든 종류의 음식물 쓰레기 처리가 가능하며, 칼날을 사용하지 않아 이물질이 들어가도 고장 날 염려가 적다. 또한 거의 완벽한 세균 멸균 기능까지 갖추었다. 1회 가능한 처리량은 최대 5L정도이며, 5분의 1로 줄어들어 처리되는 음식물 쓰레기는 연료나 동물의 사료, 식물비료로 손쉽게 재활용이 가능하다.
경제적인 구입&유지비
루펜 'LF-01, 02'는 고가의 비용 때문에 구입을 망설였던 소비자들을 위해 모델 당 각각 348,000원, 298,000원 이라는 합리적인 가격대에 출시되어 보급성을 높였다. 또한 열효율을 극대화해 최소의 전력 소비로 음식물을 건조시키기 때문에 한달 사용 전기요금 약 3,000원(누진세 미 적용)이면 깔끔하고 위생적인 주방을 유지할 수 있다.
<사진설명> LF-01, LF-02
- 2007년 6월 18일 (월)
루펜리 : http://loofen.com/
* 덧붙임
2007년 7월 2일 (월) 루펜리 보도자료
=> 루펜리, 10만원 대 신개념 음식물 처리기 '루펜 LF-07' 출시
